Some might say.
2013-08-07
아산 정주영
요즘 아버지 병간을 하면서 옆에 자리에 누워 아산 선생의 자서전을 읽고 있다(전자책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해서). 그냥 빈둥빈둥 있는 것보다 책이라도 읽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손에 늘 들고다니는 핸드폰으로 눈을 비비며 보고있다. 지금 이 상황에서 뭐 딱히 할 말은 없다만.
'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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