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 i was riding a bike with my friend Seungjun. we went from seohyun to suwon. 왕복 40km의 자전거라이딩. 마냥 17살때의 철없던 그 시절, 순간으로의 회귀. 훌륭한 하루. 미래에 대한 정진을 이야기할 나이. 패기는 살아있다. we are alive. Live forev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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