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 might say.
2013-07-25
ebs space 공감
오늘은 함께 ebs space 공감을 방청했지. 10년에 지산에서 봤던 그들을 다시 보았지. 그곳에서 다시금 하여금 너도 공감하고 나도 공감하고 우리는 공감했고, 노래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. 멋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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