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me might say.
2014-06-28
무의미해진 말
no comment, please do not ask me. i need just times.
2014-06-22
사랑 추억만큼...
진실로 스스로 생각하기에 퍽 멋진 연애는 아니였으나,
값진 연애였던 것만은 사실이다.
기억은 스며들지만 추억은 가장 진하게 남는 법.
그
추억들을 잊을 수 있을까.
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말이다.
참으로 오랜만에 설레였다.
고마웠다. 이제는 잠시 쉬려한다. 땡큐.
항상 신의축복이 함께하길. 그리고. 건강해!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글 (Atom)